무림파워텍은 지난 11월 경영설명회시 15년동안 근속한 직원에 대해 장기근속상 수상을 실시하였다.

이번 수상 대상자들은 1998년 11월 최초 발전소 상업운전시점부터 15년을 함께 근무한 1세대 시운전 멤버들로써 2013년 11~12월에 12명과 2014년에 10명으로 총 22명이 장기 근속하여 근무중이다.

무림파워텍 김대영 대표이사는 이번 15년 장기근속자들에게 앞으로도 회사 발전에 더 노력해 줄것을 당부하며, 개인별 상장과 소정의 부상을 수여하였다.